동부
2016.09.25 16:38
[하남=경인종합일보 전주필 기자] 하남,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및 정비 하남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통행 및 교통안전을 방해하는 ‘불법 유통광고물’ 특별단속 합동 캠페인 및 정비를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경찰서, 하남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하남시지회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불법광고물 시민모니터단 및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신장 및 덕풍시장 일원의 중심가로변, 상가밀집지역,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된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하고 특히,올바른 광고문화 정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안내문을 상가밀집지역에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분양 불법현수막, 전단, 벽보 등 유동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고질적인 분양현수막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