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017.01.24 18:02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경기도, 용인 죽농 등 31곳 산업단지 지정 경기도는 올해 용인 죽농 등 31곳을 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산업단지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의해 용인, 안성, 포천 등 9개시 31곳(673만3000㎥)을 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용인이 5곳(죽능, 일양히포, 제일, 아모레퍼시픽,용천)으로 가장 많고, 안성(북좌, 가유,동문, 안성중소기업)·광주(곤지암 프레시푸드,한울, 학동, 방도)·화성(동탄2, 일진,영진바이오,동진)·김포(걸포, 학운4-1,학운5, 학운6) 각 4곳이 산업단지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어 포천(에코그린, K-디자인빌리지, 진목)·이천(유산, 무촌, 매곡) 각 3곳, 연천(연천BIX(은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