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18.12.02 17:15
[경인종합일보 윤상명 기자] 고양시 도서관, 웹툰창작실, 공유형 창업·창의공작소 조성 - 도서관, 개방과 공유로 창의력·미래산업의 요람으로 진화 - 인공지능, 드론, 로봇, 코딩, 가상현실 등 4차산업 창의캠프도 진행 - 4차 산업 창의적 인재양성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11월 일산서구 대화도서관에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공유공작소(메이커 스페이스)와 웹툰 스토리 창작실을 조성한다. 11월 17일부터는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4차산업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줄 인공지능수학, 웹툰, 드론, 3D프린터, 코딩, 가상현실을 다루는 창의캠프도 진행한다. 이번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 조성 사업에는 고양시도서관센터와 고양지식정보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