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전경만 기자]


경인종합일보는 2016년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경기도 국정감사현장 소식을 현장에서 바로 바로 독자여러분들에게 속보 형식으로 전해드립니다.

10월10일 국토위 경기도 국감은 조정식(더민주 시흥.을) 위원장을 필두로 14명의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더민주 13명 및 국민의당 소속 4명의 국회의원들이 경기도정에 대한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늘 국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수석에 대한 화성땅 차명 매입공방과 함께 경기도 종합개발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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