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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성호 양주시장, 취임 1주년 ‘가시적 성과표’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양주시 이성호 시장이 취임 1주년을 보내며 "하루라도 편히 쉬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양주시 발전을 위한 국비지원을 위해 국회, 정부세종청사와 정부과천청사, 경기도청과 정부서울청사, LH공사 등 세일즈 행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밀어 붙일때는 강경하게 밀어 붙인다"는 뚝심과 배짱의 철학이다!

지난 1년간 이성호 시장은 양주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겠다면서‘의지와 열정’으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로 도약하기 위해‘사회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도 드러나고 있다.

양주시는 규제개혁과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친화성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했고, 감동365운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높였으며, 지방채 상환에 따른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감동365 범시민운동 추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건설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양주역 주변 GB해제 및 사업시행 승인(2017년 3월13일 양주시 고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재정 건전성 강화(2015년 550억원→2016년 352억원(198억원 상환), 자원재활용 분야 국무총리 표창, 국지도39호선(장흥~광적) 시설개량사업 추진, 체험관광농원 조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또한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개소,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경기북부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유치와 함께 전철 7호선 연장사업과 국지도 39호선, 구리~양주~포천 간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추진으로 미래형 복합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양주시종합사회복지타운 조성공사, 양주체육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숭실내체육관, 서부권스포츠센터, 권역별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종합안전체험관, 어린이문화센터, 양주아트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주신도시 U-City센터, 경기북부테크노벨리, 농업인회관 등이 주요 사회기반시설로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 이성호 시장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는 물론 정부청사 등 중앙부처의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협의를 진행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시청에서 공직자 시절 회천동장, 도시개발사업단장, 도시건설 교통국장, 산업환경국장, 교육문화복지국장 등을 역임한 이성호 시장은 양주시청 공직자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직원들의 후생복지에도 남다른 관심도 보이고 있다.

전임시장이 예산을 핑계로 미적미적했던 양주시청 감동어린이집을 지난 3월 2일 개원하여 직원 자녀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품고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감동어린이집은 건축면적 463.16㎡, 연면적 997.64㎡(지상 3층)로 사업비 18억7100만 원(시비 8억7100만 원, 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을 들여 건립했으며, 보육정원은 89명으로 영아반 5개 반, 유아반 2개 반에 최신시설을 갖추고 연령별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임시장 시절 본보 취재진이 수차례 지적하며 이웃 의정부시 구내식당 벤치마킹 주선과 운영의 방안까지 제시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던 것을 오는 5월부터 직영체제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양주시는 개청 이후 구내식당 운영을 수년간 수익을 창출하는 대기업에 위탁하여 부실한 식단으로 직원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오는 6월부터 시가 직접 운영하여 지역에서 생산하는 식자재로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혀 질 높은 식단을 직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양주시가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과 함께 변화하고 있지만, 일부 공직자들의 마인드가 제자리걸음 수준임을 청사 내 곳곳에서 목격되기도 한다.

퇴직을 앞둔 직원과 선임 직원들의 나태함이라든지,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는 이 시장의 장시간 출타 시 자리를 지켜야할 일부 간부공무원들의 출장(?) 및 휴가(?)가 잦은 이유는 왜 일까?

본보 취재진은 해당부서를 통해 감사담당관실의 지난해와 최근 직원들의 총체적 징계사항 및 감사내역을 정보공개 요구 했으며 언론의 눈으로 분석해 보려한다.

임재신 기자  lim.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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