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경기도 선관위, 다문화가족 연수 실시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10여일 앞두고 27일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연수’를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연수는 선거체험을 통한 공감·소통으로 소외계층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5여회 4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다문화가족 연수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이 사전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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