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이진호 기자] 레오컴퍼니, ‘더자연스런 깔라만시 플러스’ 출시


깔라만시는 동남아에서 자생하는 열매로 비타민C가 레몬의 30~40배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의 제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깔라만시가 최근 다이어트의 효능으로 젊은층에게 각광받는 과일이 된 것은 지방을 연소시키고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시네후린' 성분 때문이다. 대부분 원액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비타민이 많은 만큼 맛도 많이 시고 위에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물에 희석을 해서 섭취해야 한다.

깔라만시가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임에는 틀림없으나 시중에서는 대부분 원액으로 판매된다. 섭취할 때마다 원액과 물을 희석해야 하고, 외출시 보틀을 휴대할 수 밖에 없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주식회사 레오컴퍼니는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더자연스런 깔라만시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깔라만시는 구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이 과다 섭취하는 경우 위벽을 자극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 레오컴퍼니는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재료 함량 비율을 찾아내 누구나 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주스 형태로 만들었다.

'더자연스런 깔라만시 플러스'는 적정 비율의 깔라만시 원액과 정제수뿐만 아니라 벌꿀을 첨가해 깔라만시 특유의 신맛을 중화시켜주고 건강을 위한 유산균과 비타민미네랄믹스, 프로폴리스추출분말을 소량 첨가하여 더욱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료로 재탄생했다.

레오컴퍼니 관계자는 “깔라만시 원액은 시중에서 수많은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어 경쟁력과 차별성이 없다”면서, “깔라만시 섭취시 원액을 물에 희석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더자연스런 깔라만시 플러스는 유익한 첨가물을 혼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음료로써 젊은층의 선호도가 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레오컴퍼니는 ‘더자연스런’ 브랜드를 2013년 런칭하고 물 한방울 들어가지 않은 순수 100% 사과즙인 ‘더자연스런 사과즙’ 취급하고 있다. 당도 높은 경북 의성 옥사과를 껍질째 통째로 착즙하고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되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된 프리미엄 사과즙인데, 이미 소문이 자자하여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자연스런 브랜드에 걸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로써 이번 신제품 ‘더자연스런 깔라만시 플러스’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야채 주스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레오컴퍼니에서 판매중인 “더자연스런 깔라만시 플러스”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레오샵(http://leoshop.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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