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갤러리아百수원점, 미리보는 ‘추석명절 인기상품’ 예약판매 시작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황용득) 수원점이 다가올 추석명절 시즌을 앞두고 ‘추석명절 인기상품’ 예약판매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 까지 2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기간중 선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 특별할인과 구매금액20.40.60.100만원 등 구매금액에 대해서는 5%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 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특별한 혜택 누릴 수 있다.

추석명절 인기선물 상품으로는 갤러리아백화점에서만 판매하는 ‘강진맥우’ 한우세트를 비롯해 영광굴비, 친환경과일세트가 20%~10% 할인판매되며, 이외 건강식품, 생활용품은 최대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추석선물 특설매장을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 코너에 운영하며 백화점을 방문하여 선물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수원점 관계자는 “금번 추석명절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5만원대 이하의 선물상품을 전체 비중의40% 이상까지 높여 준비하였다” 며 “가성비 높은 선물상품을 준비한 만큼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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