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광교호수공원에 빠져 숨져



26일 오후 3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호수공원에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물에 빠져 숨졌다.

도 부시장은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하면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40분께 숨졌다.

한편 경찰은 도 부시장이 왜 물에 빠졌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종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