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인종합일보 윤정용 기자] 바르게살기협의회, 공정사회실천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동두천시 지행역 일원에서 ‘공정사회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칙과 기본이 바로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의식 개선사업으로 바르게살기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실시됐다.

배용순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참석해준 바르게살기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017년 캠페인은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바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다음 해에도 계속될 것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두천 만들기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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