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7일 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지역특별교부세 총 1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특별교부세는 (중구) ▲영종 용유 소2-6호선 도로개설 사업 4억원 ▲흥신목재일원 하수암거 사업 3억원 (강화군) ▲군도 10호선(양오~당산간) 도로확포장 공사 4억원(옹진군)▲백령면 군도 35,36호선 재포장 4억원이다,

안 의원은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큰 동력을 얻은 만큼,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도로환경과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종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