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인종합일보 배명효 기자] 안성시, 2017년 노인전문봉사자수료식

안성시 노인복지관과 안성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7년도 노인전문봉사자 박희헌씨외15명의 행복지킴이들과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8일 (사)한국노인복지관협회주관 행복지킴이로서 노인우울 및 자살예방 엄무에 책임을 다해 이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복지관장과협회장을 대신해 노인상담사 권의숙과건강증진센터장은 “한국노인복지협회주관 행복컨설트봉사와 한국형표준 자살예방교육프로그램 보고듣기 말하기 교육을 성실히 이행하고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이행할 준비가 됐다”고 전하며 수료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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