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갤러리아百 수원점, ‘설’ 명절 선물상품 본격 판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1월 26부터 2월 15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 ‘설’ 명절 선물상품 특설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금번 ‘설’ 을 맞이해 갤러리아만의 특색있는 상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명품한우 ‘강진맥우’ 는 전남 강진군 해발 300미터 청정지역에서 발효숙성 막걸리를 먹여 키운 명품한우 이다.

강진맥우 명품세트 1호 95만원부터 정육세트 17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한다.

업계 최초 시나노 골드를 이용한 사과세트, 청정 제주도 명물 ‘흑돼지 세트’와 ‘대왕 한라봉세트’, 갤러리아 단독 와인브랜드 ‘비노494’ 청정 서해의 ‘광천별맛김’, ‘궁골 된장,고추장,간장’ 등 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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