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경인종합일보 이승수 기자] 화성시모두누림센터, ‘오감발달’ 유아실 특강 운영


화성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노영래) 모두누림센터는 3월부터 8주간 유아실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12개월~5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만족 요리교실’, ‘도담도담 자연놀이’등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오감발달과 창의력을 높여주며 보호자와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도록 꾸려졌다.

수강신청은 2월 21일 10시부터 모두누림센터 B1층 안내데스크 방문 및 모두누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모두누림센터는 이번 특강 이외에도 화성시 서부권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두누림센터 홈페이지(modunurim.hsw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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