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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 저변 확대 "꿈나무 육성"시, 로봇산업 저변확대 꿈나무 육성
   
[인천=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광역시는 10일 인천지역 로봇산업 저변확대와 위해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2004년부터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을 운영해 누적 교육인원 5천450명을 배출, 2017년에는 로봇 고급반 15명의 학생이 전국 각종 로봇대회에서 총 24회 수상을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8년 중학교 코딩수업 정규화에 맞춰, 코딩수업을 중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연간 교육인원도 작년보다 확대했다.

2018년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은 로봇초급반(2개반, 각 10주 과정), 로봇중급반(기초·심화반, 각 10주 과정), 로봇고급반(대회준비반, 25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이 중 로봇중급반(심화반)은 올해 신규 편성한 과정으로 인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청소년창작로봇교실 상반기 수업은 기계와 전자부품의 기본지식을 배양하는 로봇초급반 40명, 드론과 로봇의 코딩교육과 실습을 중심으로 하는 로봇중급반 30명, 각종 로봇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특화해 운영되는 로봇고급반 30명 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중학교 수업에 정규편성이 되고, 내년에는 초교까지 정규화가 확대되는 등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로봇인재 육성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 중심으로 15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창작로봇교실 운영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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