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를 잊고 몰려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 축제는 내달 3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18 화성 뱃놀이 축제’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경인종합일보 이승수 기자] ‘2018 화성 뱃놀이축제’, 시민참여형 축제의 완성본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요트에 타고 뱃놀이를 즐기고 있다. 축제는 내달 3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18 화성 뱃놀이 축제’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에 온 관광객들이 바다 위 자전거를 타며 바닷바람을 맞고 있다. 축제는 내달 3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18 화성 뱃놀이 축제’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차차차!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를 찾은 아이가 물위를 걷는 인플랫 슈즈를 신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축제는 내달 3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18 화성 뱃놀이 축제’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척이다!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맨손 물고기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축제는 내달 3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18 화성 뱃놀이 축제’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종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