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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희공원, 시민 손 모내기 체험행사 구슬땀인천 시민들 연희공원 친환경 전통모내기 체험
   
▲ 인천시민 30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26일 연희공원 내 428-6 번지 일원에서 인천시민 30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선착순 30가족으로 선발됐으며, 이날 심은 모는 지난 4월 18일 유기농 기법으로 파종해 기른 것이다.

계양공원사업소는 전통 농경방식 그대로 모내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를 지난해부터 하고 있다.

올해 손 모내기 체험 행사도 친환경 논농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법을 통한 쌀 생산과정 설명을 시작으로, 흥겨운 우리나라 전통 모내기 소리(농요)에 맞춰 논두렁에 띄어진 못 줄을 넘기며 손 모내기 체험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시민들은“도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논농사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고, 친환경 농법을 배울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 우렁이 방사, 벼 수확 및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꼭 농사지 관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참여해주신 분들의 구슬땀은 우리시의 사라져가는 논 습지와 이곳을 찾는 큰기러기 등 철새의 건강한 생태계 보존에 크나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연희공원에 오셔서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을 관찰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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