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인종합일보 배명효 기자] 안성시 금광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나눔 모내기’

금광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사랑나눔 모내기를 지난 23일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광면 옥정리에서 2000여평의 논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금광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14년부터 모내기, 제초작업 및 수확하여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금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속적으로 경작봉사를 실시해 연말연시 뿐 아니라 수시로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진행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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