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인종합일보 이승수 기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현장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5일 ICT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분야의 현장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현장전문인력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2018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모에 참여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자율성과 책무성을 가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촉진과 직업능력 개발을 목표로 운영한다.

이번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현장전문인력 양성과정」에는 오산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20명이 참여했으며, 6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8주간 매일 6시간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소양교육을 비롯해 응용SW 엔지니어링과 임베디드SW 엔지니어링,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됐고, 오산시는 기업체를 통해 교육 수료자가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훈련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지원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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