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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취임식 취소하고 집중호우 현장점검
   
▲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태풍피해를 예상 취임식을 포기하고 집무실에서 구청장 취임선서를하고있다 사진=부평구
[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 민선 제7기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주민피해가 예상되자.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했다.

집중호우 현장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당일 오전11시30분 집무실에서 구청장 취임선서를 했다. 또한 전날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들러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차 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제7기 4년 동안 구민을 위한 정책 활동으로 부평 미래비전 2020 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책 입안, 실행, 평가까지 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어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 강조했다.

이밖에도 GM 아시아태평양본부 부평 유치, 부평산단 준공업지역 전환 최첨단 ICT기업과 자동차산업에서 파생된 전장산업체 유치·육성, 부평11번가 사업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부평미군기지 반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생태·경제·문화가 함께 성장하고 융합하는 부평을 건설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철 기자  cjf9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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