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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코리아 국제이벤트 유치 협약
   
▲ 방탄소년단, 소녀시대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스티브 아오키와 캐쉬 캐쉬, 더블유&더블유 등 총 120여명의 DJ가 4개 스테이지에서 3일간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한다.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월드클럽돔코리아(EDM)의 성공적 개최와 컨퍼런스 등 다양한 국제 이벤트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한국관광공사, 월드클럽돔코리아 주최사인 피터팬엠피씨(주)와 함께 7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월드클럽돔 코리아’는 오는 9월14일 ~ 16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DJ Top 100위 가운데 1, 2, 3위를 차지한 마틴 개릭스, 디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 아민 반 뷰렌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소녀시대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스티브 아오키와 캐쉬 캐쉬(Cash Cash), 더블유&더블유(W&W)등 총 120여명의 DJ가 4개 스테이지에서 3일간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19세 이상 인천 시민은 본인에 한해 25%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약 후 현장에서 인천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문학경기장 등 인천 내 EDM 개최장소 확보를 위한 협력과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홍보 마케팅 총괄지원을, 주최사는 행사 종합기획은 물론 유관기관․기업들과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제공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3자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 유치, 음악 산업 관련 컨퍼런스, 엑스포 개최 등 연계사업 발굴과 확대를 비롯하여 크루즈와 연계한 EDM 페스티벌 등 국제 이벤트를 유치하는데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음악 장르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EDM페스티벌마다 수많은 관객이 몰리고 방탄소년단부터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EDM을 빼놓지 않는다.

올해 초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EDM이 흘러나와 전 세계 시청자를 홀린 바 있다. 특히 작년에 인천에서는 아시아 최강 DJ 라인업을 선보인‘월드클럽돔 코리아’EDM 페스티벌에 12만명의 관객이 몰렸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월드클럽돔과 같은 대규모 국제 이벤트가 인천에서 매년 열리게 되어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지난해 3만명(중화권 67%)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등 국내에서 외국인 참가자 수가 최대인 EDM 행사라는 점에서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와도 협력을 확대하여 더 많은 외국인이 참가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EDM 매니아들이 매년 인천을 찾도록 연계행사 등을 점차 확대하여“아시아의 EDM 허브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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