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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5 개정 교육과정' 연수수업실천가 100인프로젝트 심화과정 연수 실시
   
▲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등학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각각 15시간에 걸쳐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이론을 습득하고 구체적 실천 전략에 대한 실습 위주 연수가 진행된다.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부터 9일 까지 2015 개정 교육과정 수업실천가 100人 프로젝트 심화과정(사상 최대수업프로젝트)을 올림포스호텔에서 진행하고 있다.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등학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중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각각 15시간에 걸쳐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이론을 습득하고 구체적 실천 전략에 대한 실습 위주 연수가 진행된다.

지난 6월에 실시한 기본과정(거꾸로교실 캠프)에서 연수 참여 교사들은 학생활동중심 수업으로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교실을 만들어야하는 필요성과 구체적 실천 전략을 배워 현장에서 적용했다.

이번 심화연수 '사상최대수업프로젝트'에서 교사들은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 전략에 대해 배우고 경험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중심, 역량기반 수업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이다.

(사)미래교실 네트워크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심화과정은 기본과정과 마찬가지로 강의 형태는 거의 없다. 소인수로 구성된 모둠에 전문가 1명을 매칭하여 철저히 실습 위주의 활동중심 연수로 진행한다.

연수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연수까지 완료한 수업실천가 100인은 소속 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문화를 바꾸는 리더 역할을 할 것이다.

교육혁신과 배제천 과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혁신이 주도하는 미래는 VUCA 세상이다.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 사회다.

이런 사회를 선도할 인재 육성를 위해서 교육은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힘이 되는 필수 근력을 키워 줘야한다. 그 핵심이 협력적 문제해결력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수업 전문성을 잘 활용하여 삶의 힘이 자라는 교실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교사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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