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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야생동물 보호의식 함양에 앞장서개관 150일, '138마리 야생동물 구조’
   
▲ 인천시 야생동물센터-낚시줄에 얽혀 폐사한 저어새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야생동물 보호의식 함양에 앞장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관내 초·중·고 학교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필요성을 알리고자 교과를 벗어나 흥미로운 주제를 활용한 교육 및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인천시 야생동물센터-어미를 잃고 구조된 새끼너구리(구조 당시)


지금까지 인천 관내 4개 학교의 고등학생 46명이 교육에 참가했으며 앞으로도 연간 6회 이상 교육을 실시해 인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보호 의식을 함양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으로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 재활 그리고 자연복귀까지의 체계가 갖춰져 구조된 동물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생태계를 지키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인천시 야생동물센터-날개 골절 치료중인 새호리기


한편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관계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기 위해 부상이나 조난으로 구조된 야생동물을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야생 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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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생동물센터-어미를 잃고 구조된 새끼너구리(현재)

인천시 야생동물센터-옹진군에서 구조한 독수리

인천시 야생동물센터-황조롱이(구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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