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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등 4개 지역 ‘행복주택’ 146호 입주자 모집
   
[경인종합일보 이한준 기자] 경기도, 성남 등 4개 지역 ‘행복주택’ 146호 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성남하대원, 양평공흥, 가평청사복합, 파주병원복합 4개 지구 경기도형 행복주택 총 146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기도형 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경기도가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특수 지원시책을 더 한 주거복지정책으로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여기에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도정철학을 바탕으로 행복주택 사업을 계속해 2022년까지 행복주택 6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만호는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협력해 ‘경기도형 행복주택’으로 추진하며 9월5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성남하대원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8㎡형 대학생 4호, 청년층 8호, 고령자 2호로 구성되며, 보증금 1938만원~2090만원에 월 임대료 11만1000원~12만원이다.

반경 1.6㎞ 내에 모란역과 다수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성남산업단지와 판교테크노밸리 등과도 멀지 않아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에 적합하다.

양평공흥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34㎡형 청년층 36호, 고령자 4호로 구성되며,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 오픈키친, 공동세탁실 등이 조성된다.

보증금 2307만9000원~2518만7000원에 월 임대료 11만5000원~12만6000원이다.

1.2㎞ 거리 이내에 양평역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양평군청·체육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가평청사복합 행복주택은 공용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것으로 공공청사와 행복주택이 만난 복합개발형의 대표주자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층은 15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이, 지상 1층에서 4층까지는 일자리복지민원실, 건강지원센터, 희망복지센터 등의 공공청사가 있다.

지상 5층에서 7층까지는 전용면적 34㎡~44㎡형 신혼부부 16호, 청년층 22호, 고령자 4호 등 총 42호의 행복주택이 조성된다.

보증금 2214만원~3460만8000원에 월 임대료 12만5000원~19만6000원이다.

파주병원 주차장 부지에 공급되는 파주병원복합 행복주택은 지하 3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140대의 병원주차장이, 지상 1층에서 6층까지는 전용면적 26㎡~35㎡형 대학생 25호, 고령자 25호 등 총 50호가 들어선다.

보증금 1938만원~2888만원에 월 임대료 11만1000원~16만6000원이다.

반경 1.4㎞ 내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있고, 파주병원과 인접해 주변 인프라 이용이 쉽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형 행복주택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남도청, 의성군청 등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질 만큼 청년주거복지정책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며 “민선7기 주거 복지정책에 발맞춰 청년주거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준 기자  theplay8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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