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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서, 검단산업단지대상 금융사기 예방나서검단지구대, 검단산업단지 와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와 함께 '신고 체계 구축'
   
▲ 검단지구대가 11일 검단산업단지 이사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있다. 사진 =서부경찰서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검단산업단지 650여개 기업체와 팩스, SNS등을 이용 네트워크 구축 전화금융사기 예방 상시 홍보"

인천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경감 이정석)는11일 오전 검단산업단지 이사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전화금융사기 유형은 대출사기형과 기관사칭형으로 크게 2분류였지만 최근에는 쇼핑몰 결제승인문자 발송, SNS 프로필 복사로 인한 지인사칭 피해 등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에 접수된‘18년 상반기 피해규모는 1,165건에 118.8억 원으로 ‘17년 동기간 대비 피해액수가 135.7%가 증가했다고 한다.

현재 검단지구대 관내에있는 검단산업단지는 금속·기계, 전기·전자, 식품, 목재 등을 생산하는 단지로 2014년 준공되어 현재는 68만평 규모에 650개의 업체가 입주하여 8,2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구대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검단산업단지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이지팩스(등록된 업체로 한 번에 팩스를 발송하는 시스템)를 통해 650여개 업체에 홍보 리플릿을 주기적으로 발송, SMS릴레이 문자 등으로 주변인에게까지 심각성을 알리게 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협조하기로했다.

이정석 검단지구대장은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며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 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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