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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손수레’ 전달-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손수레 전달식
   
▲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가운데)이 김혜옥 수원시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1지역 부총재(왼쪽 네 번째)와 김주현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상임이사(오른쪽 네 번째)와 손수레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수원시·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손수레’ 전달


수원시에 거주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 90명이 ‘사랑의 손수레’를 선물 받는다.

‘사랑의 손수레’는 기존 손수레(60~70kg)보다 가볍게(24kg)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동성이 좋아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수원시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1지역,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손수레 5대를 현장에서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나머지 85대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대상자에게 이달 말까지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수레를 후원한 김혜옥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1지역 부총재, 김주현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상임이사를 비롯해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혜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지역 부총재는 “손수레가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 지구에 감사드린다”면서 “폐지 수집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6월 폐지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낙상 예방 교육을 하고, 쿨토시·안전장갑·마스크 등 상반기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시는 10월 중 하반기 안전교육을 하고 한파를 대비해 동절기 안전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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