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경기농식품진흥원, ‘G마크 특별관’ 가을맞이 판촉전 개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우체국쇼핑몰 내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특별관’을 통해 가을맞이 판촉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가평잣, 김, 떡 등 일부 품목을 최대 10%까지 할인판매한다.

또 G마크관 1만원 이상 구매자들에게는 가격대별로 1000원부터 최대 5000원까지 상품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는 '단풍할인 쿠폰이벤트'를 실시한다.

G마크관 2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된 상품평을 자동 추첨해 만전식품 도시락김(4.5g×9봉)을 총 100명에게 지급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는 “가족, 지인들과 계획한 단풍가을소풍을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정성을 인증한 G마크 우수 농산물로 실속 있게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