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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도의원, “동탄 신도시 트램 건설 이재명 식 통큰 정치로 해결해야”
   
[경인종합일보 이승수 기자] 박세원 도의원, “동탄 신도시 트램 건설 이재명 식 통큰 정치로 해결해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동탄 트램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토부가 고시예정인 ‘경기도 광역교통계획’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 11월 7일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민주, 화성4)은 지난7일 제33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가 동탄 트램 사업의 일부 건설비와 운영비를 화성시에 떠넘기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 도시철도 계획’ 고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08년 7월 국토부는 동탄2신도시 택지지구 개발계획을 승인하면서 경기도와 협의, 광역교통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탄2신도시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트램 전용차로가 생겼다. 동탄2신도시 입주예정자를 비롯한 동탄신도시 주민들은 교통 불편을 감당하면서 트램 건설을 기다려 왔다. 그러나 그것은 동탄주민에 대한 희망일 뿐 이라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세원 의원은 “동탄2신도시 트램 구축 광역교통계획을 세운 주체도 국토부와 LH공사, 트램건설비용의 원천도 동탄주민이며, 경기도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걸면 될 것을 오히려 딴지를 걸고 있다” 면서 “동탄주민의 숙원사업인 트램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이재명식 통큰 정치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승수 기자  leonardo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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