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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중동 현지 수출상담회 가져
   
[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일까지 UAE(두바이)와 쿠웨이트(쿠웨이트)에 중동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시장조사 및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출가능성이 있는 우수제품 생산업체(7개)를 선정해 파견했다.

이들 7개 업체는 건설로보텍(콘크리트 분배기), ㈜이노레스씰(패킹부품), ㈜선봉식품(삼계탕), 갈렙이앤씨(고데기), ㈜토신(서스펜션), ㈜동인써모(차량용 냉동기), ㈜디에스피(의자)로 현지 수출 상담을 통해 916만불 상당의 상담실적과 26만불 상당의 계약체결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현지 구매자들의 큰 관심으로 샘플견적을 요구받는 등 향후에도 추가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해외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이 보다 많은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 기자  cjf9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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