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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최종 선정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역 내 계산시장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19년 특성화사업인 '문화관광형육성시장' 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선정에 이은 쾌거로 계산시장은 사업기간 2년 동안 총 1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받는다.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시장 내 소통공간 마련 및 문화행사 진행을 통해 시장중심의 지역공동체 통합을 추진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고객이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명품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산시장은 사업기간 중 계양산과 부평향교, 부평도호부청사 등 지역자원을 특화한 디자인 개선 및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문화와 관광을 연계할 지역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7년 작전 및 계양산전통시장의 골목형시장육성사업 선정, 2018년 계산 및 작전시장의 특성화사업 선정 등 활발한 전통시장 개선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계양산전통시장 아케이드사업이 완료되면 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따른 매출증대와 지속적인 고객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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