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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특별전시장에서 ‘2019. 성남 우수 공예품 전시전’을 개최
   
[경인종합일보 정현석 기자]
성남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1층 특별전시장에서 ‘2019. 성남 우수 공예품 전시전’을 개최한다.

성남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해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전은 목·칠, 한지,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 100점을 선보인다.

경기도 나전칠기 무형문화재 배금용 선생의 ‘나전 경대’, 홍연화 성남시 공예명장 1호의 ‘종이와 나무의 인연’, 장태연 성남시 공예명장 2호의 ‘나전 목단 이층장’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전 개막식 첫날 ‘민족의 정기와 함께 숨 쉬는 공예’를 주제로 열린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민족대표 33인의 독립 선언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 국악연주팀 플레이어(player) 공연, 벨칸토콰이어 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창작음악)’ 연주가 펼쳐진다.

한지 접시, 유리 브로치, 육각 휴지통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석 기자  wjddml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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