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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9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경기 양주시는 오는 6월 17일까지 두 달간 ▲시정참여형 사업 예산 10억원, ▲지역발전형 사업 예산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되는‘2019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운영상 효율성과 민주성 증대를 위하여 자치단체 예산편성 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및 선정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시정참여형 사업은 시 전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사업이나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건당 1억원 이내로 제안할 수 있으며, 지역발전형 사업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 복리사업, 시와 읍면동 연계사업 등 건당 2천만 원 이내이다.

제출된 제안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친 후 시민 온라인 투표, 예산참여시민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하고 의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양주시청 홈페이지, 팩스,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양주소재 직장인과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내년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재신 기자  lim.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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