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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부모와 자녀 소통위한 성(性)교육 진행
   
[수원=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팔달구, 부모와 자녀 소통위한 성(性)교육 진행


팔달구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性)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의 틀을 벗어남으로써 실질적인 성교육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교육은 지난 12일 율현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찾아가는 학교방문 교육과 수원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체험관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교육은 가정 내에서 성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에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뒀으며, 청소년들은 사춘기에 대해 배우고 학부모는 자녀와의 대화방법을 익혀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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