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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 2019년 풍년기원 통수식 개최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 2019년 풍년기원 통수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지사장 김성수)는 17일 화성시 장안면 소재 장안양수장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농업인, 농업인단체장, 수리시설감시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했다.

장안양수장은 1975년 설치되어, 장안간선과 해창간선의 총 96.1km의 농수로를 따라 장안면, 우정읍 3,441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사 유지관리 및 물관리에 기여한 농업인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지사장 기념사, 농업인단체장의 축사, 장안양수장 경과보고에 이어 양수장 가동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성수지사장은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라 물관리 업무가 더욱 중요해 졌다”고 강조하며 물관리 업무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수리시설감시원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공사에서도 예산확보를 통해 물관리 업무의 현대화,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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