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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연이은 해외 철도사업 진출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월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 APM 컨설팅 용역 수주에 이어 또 한번 해외 철도사업에 나선다.

공사가 국내 4개 엔지니어링社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미얀마 피~바간(Pyay~Bargan) 철도개량 프로젝트 pre F/S사업(사업예비타당성)' 이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참여예정인 사업은 미얀마 관광지인 피와 바간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 330km의 개량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예비타당성 조사이다.

사업 내용은 운영분야와 전기, 신호, 통신 등의 시스템 분야에서의 사업예비타당성 분석과 기본방향 제시, 사업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 검토 등이고,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이다.

미얀마 정부로부터 요청 받아 추진 된 이번 Pre F/S사업(사업예비타당성)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공사가 후속 설계․감리․건설․O&M 등의 본 사업 수주에도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호 사장은 "연이은 해외 사업 수주는 지난 20년간 도시철도 관련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공사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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