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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지역생산식품 홍보 판매관 운영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연수아트홀에서 진행하는 '2019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참석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생산식품 판로개척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력이 부족하고 마케팅 전략이 취약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판매 활성화와 지역생산식품 브랜드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 '지역생산식품 홍보·판매관 운영'은 관내 품질 좋은 생산 제품을 지역 업소에 중간 마진 없이 생산자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홍보에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12개소가 참여해 업소별 대표 생산품(김치, 커피, 떡, 참기름 등)을 전시·판매하면서 일부 제품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이 식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시식도 병행했다.

또 위생교육에 참석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에게 구에서 제작한 ‘지역생산품 판로개척 사업 홍보 팸플릿’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이 지역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역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처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판로개척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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