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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태성FC, U18 무학기 2년연속 4강진출8강 경기에서 승부차기 킥커만 62명 등장…29-28로 승리
   
[경인종합일보 이헌주 기자]
용인 태성FC, U18 무학기 2년연속 4강진출
- 8강 경기에서 승부차기 킥커만 62명 등장…29-28로 승리

용인 태성FC-U18팀이 경남창녕에서 2019년 제24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태성FC-U18팀은 무학기 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박정주 감독의 지도력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무학기는 6월 1일 부터 시작되어 12일까지 개최 되는 전국고등학교 축구경기로 올해 최강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용인지역의 맹호 신갈고도 16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었으나 용인 태성FC는 죽음의 조에 편성됐음에도 부산부경고, 경남마산공고 최강팀을 만나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고, 경북오상고, 충북제천제일고, 충북청주대성고에 승리하며 우승을 향해 질주해 왔다.

태성FC-U18팀은 11일 오후 6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경북오상고와 결승 진출을 위한 일전을 펼치게 되는데 지난 9일 무학기 우승팀인 충북청주대성고와의 8강 경기는 국내는 물론, 세계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흥미로운 기록들이 나왔으며,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무려 양팀 전체 62명을 킥커가 등장했고, 승부차기에만 1시간 넘게 진행되면서 양팀 모두가 피를 말리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헌주 기자  lhj392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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