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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상반기 신규직원 합격자 발표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 모집'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전형별로 장애인(2명), 취업지원대상자(2명), 안전관리분야 인력(7명), 법무 및 세무, 전산(각 1명) 등 총 14명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달 18일 시행한 필기전형을 통해 채용분야별 5배수 내외로 선발된 7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일간 그룹토론과 역량면접을 거친 뒤 최종 선발됐다.

이와 함께 직렬별로 2명의 예비합격자도 함께 발표했다.

채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4개 항만공사 합동채용 방식으로 진행됐고 항만공사(PA) 종합직무능력 평가도 실시됐으며, 인천항만공사는 블라인드 채용취지에 부합하도록 ▲증비서류 사후제출 도입 ▲평상복 면접 ▲면접위원 양성평등 확대 ▲채용만족도조사 도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산업안전기사 및 건설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 등 안전 관련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관리분야 전담인력이 대거 채용됐다.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향후 인천항 내 위해요소 진단·점검 및 각종 안전사고 조치·대응 등 안전관리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과정을 통해 안전관리 전담인력, 법무 및 세무 등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선발됐다"며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이 향후 인천항이 글로벌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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