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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 ‘2019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한국 남자선수로는 첫 수상 쾌거
   
 

[경인종합일보 김형천 기자]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 ‘2019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쳤고, 한국 남자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지금까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홍명보가 받은 ‘브론즈볼’이 최고 성적표였다.

한편 예비 스타들의 경연장인 FIFA U-20 월드컵의 역대 골든볼 수상자들의 경력은 화려하다.

지난 1979년 일본 대회 때에는 축구황제 디에고 마라도나가 수상하며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후 아드리아누(브라질·1993년), 하비에르 사비올라(아르헨티나·2001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2005년), 세르히오 아게로(아르헨티나·2007년), 폴 포그바(프랑스·2013년) 등이 골든볼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대회 우승팀이 아닌 선수가 골든볼을 받은 건 2015년 뉴질랜드 대회 때 말리의 아다마 트라오레가 유일하며, 특히 이강인은 대회 우승국인 우크라이나의 다닐로 시칸(4골)과 세르히 불레차(3골 2도움)을 따돌리고 당당하게 골든볼을 수상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형천 기자  darkhose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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