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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행복한 오늘’ 가가호호 생신지원 행사 마련
   
▲ 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가‘행복한 오늘’ 가가호호 생신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경기 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가 양주시 관내 홀로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과 신체적 질환 등의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생신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 무한돌봄행복센터(센터장 김나영)는 지난 6월 13일 6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오늘’ 가가호호 생신지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자들의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 생신축하를 통한 정서적 지원과 함께 생신선물(의류), 케익, 축하노래를 전달하여 보다 풍성한 생일축하 자리가 마련되었다.

생신을 맞으신 양주1동의 김OO님(71세/ 여)은 독거노인가구로 “가족이 없어 쓸쓸하게 홀로 생일을 보냈었는데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해 줘서 너무 뜻밖이었고 놀랐다”며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하였다.

장흥면의 신OO(53세/ 여)는 허리협착증 및 신장에 혹이 있어 병원진료를 통한 추적 관찰 중에 있다. 약을 한번 먹을 때마다 한주먹씩 먹는 것이 고역이라며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줌에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한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들 모두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생일지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1회 생일잔치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임재신 기자  lim.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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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생신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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