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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지역화폐 ‘다온’ 가맹점, 한눈에 확인 한다
   
[안산=경인종합일보 강영식 기자] 안산 지역화폐 ‘다온’ 가맹점, 한눈에 확인 한다


경기 안산시의 지역화폐 '다온(多溫)' 가맹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맹점 지도가 16일 공개됐다.

시는 다온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위치와 정보를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제작했으며, 안산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에 있는 '안산사랑상품권다온'과 가맹점 현황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정보지도'를 클릭한 뒤 '지역화폐(다온)'에 접속해도 된다.

‘다온’은 발행 2개월만에 판매액 목표치를 훌쩍 넘기고 가맹점도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로써 현재 1만 8천곳을 돌파했다.

다온 총 판매액 역시 60억 5천여만 원으로, 당초 지난달 말까지 판매목표액 40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시는 지도에 가맹점들을 ▲가전·디지털 ▲건강·병원 ▲교육·학원·사무용품 ▲카페·베이커리·디저트 ▲반려동물 서비스 ▲뷰티·패션 ▲식품·생활용품·편의점 ▲여행·여가·취미 ▲음식점·패스트푸드 ▲인테리어·가구·꽃 ▲자동차서비스 ▲기타서비스 등 14개 업종으로 분류해 게시했다.

가맹점을 상호, 업종명, 주소 등으로 검색할 수도 있다. 검색된 가맹점을 클릭하면 주소와 연락처, 사용 가능 지역화폐 형태(종이형·카드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온이 조기에 정착하게 된 배경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다온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편의를 돕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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