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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지역 교통개선대책 마련돼야”14일, 도청에서 열린 간담회 참석해 광역교통대책 건의
[하남=경인종합일보 전주필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지역 교통개선대책 마련돼야”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수도권 동남권 지자체 간담회’에 참석해 3기 신도시 교산지구 개발과 관련,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 등 21개 광역교통대책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수석대교 재검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황산지하차도 연장 등에 대해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남양주시 수석동과 하남시 미사동을 연결하는 수석대교는 남양주 왕숙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하남시는 왕숙지구가 완공되면 서울로 출퇴근하는 입주민들로 강변북로 체증이 가중돼 미사강변도시가 교통지옥이 될 것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은 서울보훈병원에서 서울강일, 하남미사를 잇는 광역전철 연장사업으로 하남시는 미사지구 교통난 해소에 필수라고 판단해 조기 착공을 요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사, 위례, 감일 등 하남지역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문제점을 답습하지 않기 위한 요구”라며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제대로 수립해 기존 신도시 및 원도심의 주민들도 교통 혜택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지자체장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8월 말까지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 구상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필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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