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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 '여름학기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실시워터파크에서 더위와 학업 스트레스 해소
   
▲ 신한대학교는 재학 중인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에서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경기 의정부시에 본교를 둔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는 2019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개국(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인도, 베트남, 네팔,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타이완, 모로코,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3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 앞서 물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대와 아일랜드캐슬 간의 MOU를 기반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스파시설 이용으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떨쳐 버릴 수 있었다.

이번 문화체험에 참석한 중국과 러시아 유학생은 “한국에 오면 워터파크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나중에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홍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 간의 사귐과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외국인 유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는 약 7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학당, 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TOPIK 시행기관, 정부초청 장학생 단기 연수 운영기관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재신 기자  lim.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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