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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화 통일 관련 회의 개최시 시설사용료 지원
   
▲ 지난 3월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고양시정포럼에서 개최 기념 촬영을 했다.
[고양=경인종합일보 윤상명 기자] 고양시, 평화 통일 관련 회의 개최시 시설사용료 지원


경기 고양시는 관내에서 평화 통일 관련 회의를 개최할 시 시설사용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내 소재한 킨텍스(KINTEX), 엠블(MVL)호텔 등의 시설에서 남북교류협력 증진,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국제 또는 국내회의, 학술연구 등의 평화회의를 개최할 경우 회의실, 주차장, 부대장비 사용료의 100분의 70범위 이내에서 지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평화회의 촉진도시 사업’을 사업비 5천만 원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남북교류협력기금 51억 원을 적립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남북교류협력 조례를 개정해 남북의 교류협력은 물론 평화기반 조성사업까지 기금의 용도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DMZ 관광 출발지, 남북 농축산·화훼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과 평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회의 시설사용료 지원에 대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지원 안내는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 평화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명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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