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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사업 지원
[시흥=경인종합일보 강영식 기자] 시흥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사업 지원


경기 시흥시는 민간 개방화장실의 남녀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유형 1순위는 남녀공용화장실 출입구의 남녀분리, 2순위는 남녀공용화장실의 층별 남녀분리 순으로, 1~2순위 지원 신청이 없는 경우, 기존 남녀 분리된 화장실 중 사업 효과가 큰 곳을 대상으로 안전개선사업(CCTV, 비상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시흥시에서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민간 남녀공용 화장실 ▲‘공중화장실법’ 적용 대상 중 개방화장실 최소 3년 지정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 ▲‘공중화장실법’ 제3조 규정에 의한 민간 공중 화장실이다.

시는 지원대상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내달 말까지 시청 하수관리과로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관련 서식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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