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정
권재형 도의원, “고산지구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과 간담회”
   
▲ /경기도의회 제공
[경인종합일보 이승수 기자] 권재형 도의원, “고산지구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과 간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민주, 의정부3)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 고산지구 의정부휴게소 광역버스 정류소 신설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요구안에 관한 민원을 접수받고 21일 고산지구 실거주민 주민대표자들과 경기도, 의정부시, 서울북부고속도로(주) 관계자 등과 이계옥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주민대표자들은 “고산지구내 대규모 입주(2020년 1월~2021년 약 11,800세대)를 앞두고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인근 도시 출,퇴근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해 달라”며 구체적인 요구안을 제시했다.

요구안에 따르면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의정부휴게소 양방향에 광역버스정류소 설치 ▲ 고산지구에서 의정부휴게소로 올라가는 길 신설 ▲고산지구에서 잠실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 고산지구 시내버스 노선 운영 철저 등이다.

이에 대해 각 기관별 참석자들은 “사안별로 관계기관과 협의 및 검토를 거쳐 개선 방안을 확정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옥 시의원은 “교통과 교육문제는 선도적으로 입주전에 해결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재형 의원은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시내버스 시범운영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도시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 할 것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통행정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하고 “향후 고산지구는 세종시까지 연계되는 구리-포천고속도로와 별내 신도시 인접, 법조타운 등으로 경기북부 교통요지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를 희망하고 입주 이후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참석한 관계당국에 당부”했다.

이승수 기자  leonardo79@nate.com

<저작권자 © 경인종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