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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육역량 담당자 워크숍 개최
   
▲ 인천로얄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육역량강화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교육청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하고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은 지난1일 인천로얄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육역량강화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 교육청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의 발전적 제언을 인천교육정책에 반영하여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1부에서는 ▲ 조재현 교사(인천해송고등학교)의 ‘고등학교 교육역량강화 우수사례 및 교육과정 적용 방안’ ▲ 이윤주 교사(제물포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4개 분과로 나뉘어 현장지원단과 함께 2019년의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 2019년 일반과 운영과 학교 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성과, 2020 일반고 교육역량강화와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발전적 방안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미있는 협의 시간을 가졌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각 학교의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올해의 반성과 함께 다가올 2020년을 함께 계획하고 토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천신송고등학교 교사는 “다른 학교의 우수사례를 들을 수 있었고, 현장 교사들의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사를 준비한 현장지원단으로서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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