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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나금융나눔재단, 서구청에 취약계층위한 공기청정기 전달
   
[경인종합일보 박형남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함영주)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기청정기 200대를 전달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구청 구금고로 선정된 하나은행은 서구청과의 상생협약에 따라 협력사업으로 제시한 사업 중 하나인 공기청정기 보급을 통한 취약계층 공기질 향상을 위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전달한 것이다.
한편,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은 2022년까지 총 400대 보급을 목표로 올해 그 절반인 200대를 보급했으며, 호흡기·신장·심장장애인 세대 및 호흡기 질환자가 있는 저소득 가정에 우선 전달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공기질 관리 및 미세먼지의 위험성에서 조금이라도 개선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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