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홍인성 중구체육회장 홍인성 및 수석부회장 김덕구 등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을 방문 응원하고있다. 사진=중구
[경인종합일보 김철 기자] 인천 중구체육회(회장 홍인성, 수석부회장 김덕구)는 지난 5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한창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 방문하여 여자 일반부 플러레 및 사브르 경기에 참가한 중구청 펜싱부를 격려했다.

홍인성 중구체육회장을 위시한 중구체육회 임원단은 선수들의 열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박수와 함성으로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며 선수들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홍인성 중구체육회장은 “항상 중구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땀 흘려 뛰는 선수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훌륭한 경기를 치러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과 뜨거운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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