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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한-태국 기술협력 파트너쉽 통한 태국시장 개척 지원’
[시흥=경인종합일보 강영식 기자]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한-태국 기술협력 파트너쉽 통한 태국시장 개척 지원’

경기 시흥시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센터장 양정직)는 ‘한·태국 기술협력 파트너쉽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는 시흥시가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자동차 소재 부품 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태국 기업의 파트너쉽 매칭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시흥시 소재 자동차부품제조기업 및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기계거래소 등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태국의 자동차부품제조협회(Thai Auto-Parts Manufacturers Association, TAPMA) 및 툴&다이 산업협회(Thai Tool and Die Industry Association) 관계자를 비롯한 태국의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및 금형 생산 기업 7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시흥시 관내 ㈜케이아이씨, ㈜동아이엔지 등의 기업을 방문해 산업현장을 견학하고 상호 비즈니스 협력모델 개발을 협의했으며, 오늘에는 시흥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기계거래소, 자동차부품연구원 제조기술연구센터 등을 방문하고 한․태국 기술교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양정직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태국기업이 국내기업의 기술력과 생산현장을 시찰하게 함으로써 국내 기업과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국내기업에 대한 신뢰를 높여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가 자동차 부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3년 유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시흥센터는 친환경자동차(수소/CNG/LPG) 핵심부품 개발, 자동차 안전부품 평가·검증 기술개발 등의 연구수행과 더불어 보유장비 63종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시흥시 관내 자동차 부품 기업 835개사 등 제조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도에는 2634㎡규모의 자동차부품제조기술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신규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기술지도 전문 인력을 보강해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흥시 포함 경기 서부 지역에 집적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기술지원 허브로써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gnews.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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